2026년 8월 3일
무엇이 문제였나
내시경을 넣어 보니 배관 속에 칫솔이 걸려 있었습니다. 칫솔에 찌꺼기가 엉겨 붙으면서 물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배관 벽에 붙은 기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습니다.
카메라로 안을 보면서 직접 긁어내야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전동스프링을 배관에 넣었다가 안에서 말려 빠지지 않으면,
배관을 뜯어내는 공사가 됩니다. 그때는 비용이 3~4배까지 올라갑니다.
식당에서 특히 많이 겪는 일입니다. 기름때가 두꺼워 잘 안 뚫리니 더 센 장비를 쓰시게 되는데,
스프링은 배관의 꺾인 부분에서 걸려 되돌아 나오지 않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2026년 8월 3일
내시경을 넣어 보니 배관 속에 칫솔이 걸려 있었습니다. 칫솔에 찌꺼기가 엉겨 붙으면서 물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2026년 7월 18일
내시경을 5m 넘게 넣자 배관 안이 기름때 덩어리로 거의 차 있었습니다.
2026년 8월 4일
내시경을 4.6m 넣자 배관 속에 덩어리가 걸려 물을 막고 있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배관 입구가 음식물 찌꺼기로 꽉 차 있었습니다.
2026년 7월 29일
내시경을 넣자 1m 지점부터 누런 덩어리가 배관 벽에 엉겨 붙어 있었습니다.
2026년 7월 31일
내시경으로 3m 가까이 들어가 배관 벽에 붙은 찌꺼기를 확인했습니다.